제가 질염으로 고생을 엄청 많이 했어요 산부인과에 돈을 얼마나 갖다 바쳤는지 모르겠네요
산부인과에서 약도 자주 처방받아서 속쓰림도 심했고요.
병원 치료만으로는 안되겠다싶어서 청결제를 엄청 알아봤어요.
주변에 속궁을 쓰던 분이 계셨는데~ 꼭한번 써보라며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.
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서 써봤는데 이건 정말 대발견이었네요.
보름도 안되서 그렇게 고생하던 질염이 싹 없어졌어요.
분비물도 많아서 팬티라이너를 항시 착용했는데 이젠 팬티라이너도 필요없네요^^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