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쾌한 냄새와 가려움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.
특히나 요즘같이 점점 더워지는 날씨엔 옷차림도 얇아져서
안그래도 신경이 더 쓰였는데~ 속궁을 쓰고나서 정말 지금까지 왜 안썼는지
땅을 치고 후회했네요ㅠㅠ
가려움이나 냉도 거의 사라지고요~ 사용법도 너무너무 편해요^^
친정엄마랑 새언니것도 하나씩 선물했어요^^
가정의 달 선물로도 정말 강추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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